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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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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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유플러스가 장애가정 청소년과 임직원이 1박 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두드림 U+요술통장 캠프를 파주 소재 수련원에서 10일까지 양일간 연다고 9일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 캠프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멘토.멘티 간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멘토와 멘티에게 두드림 U+요술통장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2010년 두드림 U+요술통장이 출범한 이후 1:1 멘토링을 진행해 온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장애가정 청소년 외에도,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멘토·멘티가 함께 출범식 자리에 참석해 그 의미가 크다.

지난 5월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의 신규 모집을 공고, 장애가정 청소년들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을 각각 50명씩 선발했다.

두드림 U+요술통장 캠프에서는 멘티의 꿈과 비전에 대해 멘토와 공유하는등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멘토와 멘티는 10년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꿈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나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를 들으며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스마트 디바이스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LG유플러스 U+HDTV를 함께 시청하고 다자간 영상 통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LTE의 진수를 보여줘’를 비롯해 평소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었던 고민을 해소하는 ‘우리들만의 토크 콘서트’, 물 풍선 과녁 맞추기, 탁구공 불기, ‘6개의 미션을 수행하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달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젝트로, 2010년 출범해 3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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