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사업비 7,932억 절감 및 국비 432억 추가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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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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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재정건전화를 위한 국비 추가확보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2014아시안게임 사업비를 지난 2009년과 비교해 7900여억원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6월 아시안게임 최초 사업계획 승인시 총 2조5805억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후 시는 지난 2011년 5월과 지난 7월 2차례에 걸친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비 7932억원을 줄였다.

사업비 절감은 아시안게임 사업구역의 폐지 및 축소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인천시는 지난 6월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인 미국 게일사 소유의 송도국제도시 내 건물을 방송보도시설(MMC)로 활용키로 한 뒤 이 건물을 무상 사용하고 아시안게임 후 원상복구 없이 반환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심의에서 국비 432억원을 추가로 받아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정계 등이 재정위기 극복을 통한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시민 대책위’를 구성했다”며 “중앙정부에 대한 직접 설득작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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