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칼리 로이드의 두 골을 앞세워 일본을 2대1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앞서 열린 캐나다와 프랑스의 3·4위 결정전에서는 캐나다가 후반 추가시간 다이애나 비벌리 매테슨의 결승골로 극적인 1대0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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