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지어지는 아제르수 신사옥은 연면적 3만1860㎡, 지상 20층, 지하 2층 규모로 2014년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현재 계획설계와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실시설계도 마무리하고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희림은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라는 기업 정체성과 카스피 해 인근에 위치한 대지 특성을 살려,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희림은 해외 CM 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DCM(Design+CM)서비스까지 입지를 굳히게 됐다"며 "또한 '설계와 CM의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기업'이란 이미지를 확실히 심게 됐다"고 설명했다.
희림은 이번 수주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SOCAR) 사옥', '베트남 외교부청사'의 설계와 CM을 모두 맡았으며 '방글라데시 BRAC 프로젝트'는 설계-시공-CM을 일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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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제르바이잔의 수자원을 전담하는 국영기업 '아제르수(AZERSU)'의 신사옥 C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했다. [이미지 = 희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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