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실종됐던 20대男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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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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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대전에서 급류에 실종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15일 오전 10시20분쯤 유성구 원촌동 원촌교 아래 갑천에서 A(21)씨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대전 중구 태평로 유등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 장소로부터 7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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