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횡단 이유로 송일국 드라마 日 방영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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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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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송일국이 독도를 횡단하자 일본 방송사가 드라마 방영을 연기하기로 했다.

15일 BS닛폰에 따르면 송일국이 출연한 한국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었지만 광복절 독도 수영횡단 행사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일국은 가수 김장훈과 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과 함께 경북 울진국 죽변에서 출발 48시간 30분 만에 독도 완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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