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kW급 신월성 1호기 고장으로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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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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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신월성 1호기의 제어봉 제어계통이 고장나면서 19일 발전이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상 운전중이던 신월성 1호기가 19일 오전 10시53분쯤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계통 고장으로 원자로 및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로가 정지되는 즉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정지 사실을 알렸으며 정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한수원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고장 0등급에 해당되는 것으로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며 “방사능 외부 누출과도 전혀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신월성 1호기는 100만kW급 한국형 원전으로 지난 2005년 10월 착공된 지 6년10개월만에 7월31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지만 이번 고장으로 불과 18일만에 일시 정지돼 원전의 안전성 논란이 또다시 제기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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