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회…보름째 개점휴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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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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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9일 보름째 '개점휴업'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8월 임시국회의 정상화를 놓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회동에서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전년도 결산안을 처리하는 것을 비롯해 사실상 정기국회의 대략적인 의사일정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안의 공동발의 시점,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계획서의 본회의 처리 시점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8월 국회를 정상화하는데 결국 실패했다.

새누리당은 30일 본회의에서 결산안과 함께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법을 처리하고 이때까지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안을 여야 공동발의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민주당은 이·김 의원의 자격심사안 공동발의 시점을 못박아서는 안된다는 점과 함께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계획서를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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