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인과 경찰관을 폭행한 배모(6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술에 취한 배씨는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문모(49)씨의 상가에서 문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배씨는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폭력을 일삼아 경찰의 주취폭력 관리대상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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