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현지주민, 대우건설 시공 원자로에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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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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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요르단 현지에 짓고 있는 원자로 시설에 현지 주민이 난입, 기물을 파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께 요르단 북부 이르비드(Irbid)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JUST) 캠퍼스 내 부지에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건설중인 연구용 원자로(JRTR)에 현지 주민들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원자로 부지 내 토지보상에 불만을 품고 공사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측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일부 직원들을 암만으로 대피시켰으며 현재 요르단 정부가 나서 주민들을 달래고 경찰력을 배치한 상황이다.

원자력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요르단 정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JRTR 건설사업을 수주, 2010년 11월 착공해 현재 터파기 공사 등 기초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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