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산동성은 지금> 산동성, 제조업 정보화 이루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1 0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은 최근 “12.5 제조업 정보화 사업 중점 도시”를 선정해 관련 기술 연구 및 시행사업에 국가의 재정적 지원을 하며 제조업의 정보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 전 칭다오(靑島)시는 <12.5규획 제조업 정보화 사업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하이얼 등 칭다오시 IT 선도기업들의 정보화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제조업 정보화 사업 현황 및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칭다오시는 이번 사업 추진 방안으로 50개 중소기업을 선정, 발전환경 조성, 인재개발, 전문가 그룹 조직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조업의 정보화는 차세대 제조업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으로 칭다오시는 “12.5 제조업 정보화 사업 중점 도시”로 선정돼 국가적 지원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