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0시10분쯤 신안군 증도 해수욕장 앞 갯벌에 고립된 관광객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밤 11시50분쯤 조개를 잡다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해경 관계자는 "밤에 바다 지형을 잘 모른 채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해양긴급신고 전화 '122'로 구조 요청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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