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데이즈 맥심화보 통해 몸매공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보컬그룹 써니데이즈가 남성 월간지 맥심을 통해 몸매를 과시했다.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화보를 통해 팔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G컵녀로 화제인 수정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현장 관계자를 사로 잡았다고 한다.

화보를 담당한 에디터는 "촬영이 힘들어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임하는 모습에 스태프도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핫 그룹답게 화보 촬영도 프로다운 자세로 임해 결과물이 좋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써니데이즈의 화보는 맥심(MAXIN)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