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급유시설 운영권 입찰 한국공항 등 11곳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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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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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급유시설 운영권 입찰에 대한항공 자회사인 한국공항과 대한송유관공사 등 항공 및 정유업계 11곳에서 의지를 보였다.
22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에 11개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계약법에 따라 이날 설명회 참석자(개인, 기업 포함)에게만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본 전자입찰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다시 말해 설명회가 급유시설의 입찰 전초전인 셈이다.
당일 현장에 한국공항, 아시아나항공, GS칼텍스, S-OIL, 아스공항주식회사, SK에너지, 대한송유관공사, (주)심지 E&C, (주)샤프, (주)세일로, (주)한유엘앤에스 등 11곳이 등록을 마쳤다.
입찰은 최고가 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저 입찰가는 208억원으로 정해졌다. 참가 자격은 급유업 영위 등 조건을 갖춘 곳만 참여할 수 있으며 낙찰 받은 업체는 기본계약 3년에, 평가를 거쳐 추가 2년 연장계약이 가능하다.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경우 한 곳에서 최소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이곳 급유시설의 연간 매출은 25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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