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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전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소속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동안 온라인을 통해 초중고 141개교에 재학중인 학생 6867명을 대상으로 교과목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은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사회'를 선택했다.
사회를 싫어하는 이유로는 '공부하기 어렵다'(66.1%), '시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11.3%)로 나타났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선호 과목 차이가 뚜렷했다. 여학생의 17.7%는 '예술'을 좋아하는 반면, 남학생들은 6.9%만이 좋다고 답했으며 9.4%는 싫은 과목으로 지목했다.
일반적으로 남학생 선호가 클 것으로 예상됐던 '수학'을 좋아하는 과목으로 선택한 여학생이 13.2%로 남학생의 11.6%보다 높았다.
수학을 싫어하는 과목으로 선택한 비율은 남녀 각각 28.7%와 32.7%로 차이를 보였다.
대체적으로 국영수 과목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학급이 올라갈수록 싫어하는 과목으로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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