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중소·중견기업 수출 디자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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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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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인턴기자=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디자인 지원사격에 나선다.

KEIT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인천 골든스카이리조트에서 ‘월드 클래스 300(World Class 300)’ 기업의 디자인 컨설팅 지원 및 우수 디자인기업을 연결해 주는 ‘신기술디자인분야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300곳을 오는 2020년까지 세계수준의 전문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올해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경동나비엔 등 28개 ‘월드클래스 300’ 기업과 26개 디자인 전문기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개발제품과 제품디자인을 연계해 상품화에 성공한 유양디앤유,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사례가 발표됐다.

LED솔루션 전문기업인 유양디앤유는 이노디자인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가로등, 조명등을 캐나다에 수출한 사례를 발표하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차세대 방사선치료관리 통합 솔루션의 UI 디자인을 소개했다.

디자인 전문기업인 MI디자인의 문준기 대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품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강연도 진행됐다.

KEIT 이기섭 원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기업의 개발제품과 우수디자인전문기업의 디자인 노하우가 만나 상생협력하면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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