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김장훈의 10집 뮤직비디오가 블럭버스터 뺨치는 완성도가 될 예정이다.
5년 만에 발표되는 김장훈의 발라드 뮤직 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패리스 힐튼을 주연으로 섭외한 김장훈은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위해 할라우드 톱 스태프와 손을 잡았다.
뮤직비디오을 맡은 촬영팀은 '스파이더맨' '캐러비안 해적4'에 참가한 3D촬영팀으로 할리우드에서 3대 촬영팀으로 꼽히고 있다. 촬영을 마친 김장훈은 "세계 최고의 스태프와 일을 했고 상상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즐겁게 일했다. 교통사고 장면은 앞으로도 잊지못할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팀 프로듀서 테드 케네디는 "미스터 킴의 공연실황을 보고 감동을 받아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내년에 있을 미국 8개주 투어 또한 함께 3D촬영작업을 하고 싶으며 앞으로 김장훈의 노래가 미국에서 싱글로 발매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은 850만 트위터팔로워에게 3일간 10개 이상을 뮤비에 대해 트윗하며 설레임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11월 김장훈은 뉴욕과 호주공연을 위해 두 곳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10월 4일 발표될 10집의 막바지 작업과 10월2일 상하이미디어그룹주최 한중수교20주년 기념방송을 위해 27일 새벽 4시 조기귀국했다.
8월말 김장훈은 상하이로 출국해 현지스태프와 10월2일 방송공연에 대한 연출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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