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사주고 재워줄게" 가출청소년 성폭행한 30대男 구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7 16: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밥사주고 재워줄게" 가출청소년 성폭행한 30대男 구속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가출 청소년에게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접근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가스 배달원 김모(38)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5일 낮 12시30분쯤 "학교까지 태워달라"는 중학교 1학년 A양을 자신의 가스배달차에 태워 울산 남구의 다리 밑에서 성폭행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둘은 올해 초 A양이 가출했을 당시 김씨가 밥을 사주고 여관 등에 재워주며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이런 수법으로 A양 등 여중생과 여고생 5명을 성폭행했다고 밝혔으며 다른 피해 청소년이 더 있는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