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와이지원은 전 거래일보다 1800원(14.75%)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원은 자금 조달을 위해 워렌버핏의 투자사로 알려진 IMC그룹의 이스카(ISCAR)를 대상으로 312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스카는 워렌버핏이 지분 80%를 보유한 이스라엘 금속가공업체 IMC그룹 계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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