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선발된 제5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한국투자증권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 구암리 일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고추 등 농산물 수확활동과 잡초제거, 폐비닐 수거 등 마을 환경 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홍석환 뱅키스 홍보대사 고려대 대학생은 “날씨가 더워 많이 힘들었지만 농사일의 어려움과 농작물을 생산하기까지 농민들의 노고를 깨닫고 고마움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대학생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땀흘리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09년부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대학 투자동아리 소속학생과 홍보 및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활동한 대학생 전원에게는 매월 일정액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장학금 지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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