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경영혁신-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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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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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는 “농업·농촌이 다른 부문과 균형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선진국이 된 예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농업이야 말로 모든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업은 우리에게 식량제공은 물론, 국토의 균형 발전, 환경보존, 생태계 유지, 전통 문화의 계승 등 그야말로 ‘무한한 가치’를 제공한다.

현대 농업은 점차 기술집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른 ‘애그플레이션’ 위기가 닥치면서 농업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급부상했다.

농협과 한국마사회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산하기관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값진 땀을 쏟아내고 있다.

농협은 농업인의 보다 나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으며, 마사회는 말산업 발전을 통한 농어촌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농업발전을 이끌어냄으로써 대한민국을 진정한 세계 최강국 반열에 올린다는 게 두 기관의 목표이자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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