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28일 중국을 방문한 야마구치 쓰요시 외무 부대신(차관)을 통해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친서를 보냈다.
노다는 이 친서에서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맞아 양국간 전략적 호혜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댜오위다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냉정한 대응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역시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중시해 27일부터 반일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등 양국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영유권을 둘러싸고 악화일로로 치닫던 갈등을 진정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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