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한우암소 브랜드 만들고 소비 촉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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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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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농협 목우촌과 함께 '목우촌 한우암소'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한우 사육두수 감축을 위해 암소 도태를 장려하면서 도축 물량이 늘어나, 암소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한우암소 도매가격은 지육 1㎏당 1만1734원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보다 5.5%가량 하락한 수치다.

상황이 이렇자 롯데마트는 한우암소 소비 촉진을 위해 목우촌 한우암소 브랜드를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한우암소 부위를 25%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한우 암소 등심(2등급/100g)을 정상가보다 18% 가량 저렴한 4500원에, 한우 암소 국거리·불고기(100g)를 25%가량 저렴한 각 245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 한우 잡뼈를 증정한다.

이권재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암소 도축이 많이 이루어져 한우암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한우암소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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