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2012년도 연구목적사업 협약식 개최 “의학분야 연구지원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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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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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이 5일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012년도 KMI (재)한국의학연구소 연구목적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2012 연구목적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추천과 자체 인터넷 공모를 통해 △신뢰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법령 개선방안 연구 △의료기관의 특성별 적정병상 규모 추정 및 수익성 검토 등을 통해 선정된 연구과제 10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규장 이사장은 “KMI는 매년 연구목적사업을 통해 의학분야의 조사연구를 활성화 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연구지원을 통해 질병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1985년 설립 이래 질병예방을 위한 계몽사업 및 의학분야 조사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 지난 2007년부터는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과제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2007~2011년까지 5년간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과 유관단체 등에 약 11억6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있다.

이 같은 지원의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 “혈청 아디포넥틴 측정과 신장기능의 관련성 연구”(유럽 심장 학회 저널. 2009), “한국 소아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율 추이 및 특성”(유럽 당뇨병학회 저널. 2011) 등의 논문은 해외 관련 학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KMI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및 질병예방사업을 위한 코호트구축 및 최적의 데이터분석이 가능해 연세대와 함께 “난치성 대사증후군 연구사업” 공동연구 협약(2007-2017)을 맺어 6년째 관련분야의 학술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KMI는 매년 전국 의료진 정기 의료세미나와 각 과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의료 보건 분야의 연구를 독려하고 있으며, VIP고객 안티에이징 검사의 수요 및 통합의료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머지않은 장래에는 분자생물학검사를 도입, 유전자 및 줄기세포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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