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라면 2박스 훔친 학원강사 2명 입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05 1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마트서 라면 2박스 훔친 학원강사 2명 입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마트에서 라면을 훔치려한 학원강사가 입건됐다.

4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A(28)씨 등 학원강사 2명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 20분 청주시 상당구 한 마트앞에 진열된 라면 2박스를 훔치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택시 기사가 목격하자 이들은 이 라면을 놓고 도망갔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