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컴퍼니, 장애어린이 재활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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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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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넥슨 컴퍼니가 장애어린이 재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은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장애어린이 ‘푸르메재활센터’에 캐릭터와 내부 공간 인테리어 등의 디자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엔엑스씨는 센터 건립 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이 가진 재능과 감성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 좋은 가치를 만든다는 넥슨 컴퍼니의 사회공헌 활동 기조에 따라 마련됐다.

단순히 건립기금 후원을 넘어 장애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재활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함께 기부한 것이다.

지난 4월 개원한‘푸르메재활센터’는 ‘푸르메재단’에서 기금을 조성하고 3000여명의 시민과 기업들이 기부와 모금에 참여해 건립됐다.

어린이들의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을 담당하는 어린이재활센터를 비롯해 성인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활의원과 한의원 등이 운영된다.

넥슨은 ‘아름다운 세상에 피어나는 꽃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메인 캐릭터를 제작해 복도 등 곳곳에 담았다.

또한 치료실을 안내해주는 픽토그램(사물이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림문자)과 사인 시스템을 만들어 재활센터에 기부했다.

로비의 놀이공간과 ‘복합치료실’, ‘한방소아치료실’ 등의 내부 공간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앞으로도 넥슨은 임직원 봉사활동 등 푸르메재활센터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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