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출연료 전약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말기 환자에게 위안과 안락을 얻을 수 있는 특수병원 호스피스를 조명한다. 삶의 끝을 앞두고 있는 어린 환아의 삶을 카메라에 담았다.
구혜선은 "국내에도 말기 환아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아동 전문 호스피스 시설이 생겨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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