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TV매출액이 15% 이상 신장했다”며 “매출 비중 2위인 PC 판매도 두 자리 수로 베이스가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3분기는 상반기 대비 영업 안정화 측면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향후 롯데쇼핑의 신용도가 적용된 조달금리가 적용될 경우 연간 이자비용은 약 150~200억원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또 “향후 광고대행사 변경으로 연간 광고비 30~40억원이 절감될 것”이라며 “내년 전반적인 비용 감소는 광고비 부문과 이자비용 개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인건비는 평균 약 10%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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