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3Q 예상실적 높아질 것 <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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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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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대신증권은 10일 풍산에 대해 국제 전기동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7~8월 방산 매출액이 좋아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신동제품 판매량이 7~8월의 판매량을 볼때 4만7000톤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며, 방산부문의 매출액이 예상보다 높다”며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직전 전망치 비해 1.1% 상향 조정된 36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정업 연구원은 “풍산의 실적 및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 전기동가격도 앞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유럽중앙은행(ECB) 국채매입 등 유로존에 대한 불안이 진정되고 있으며, 미국의 제3차 양적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어 중국 등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따라 제품단가의 상향 조정과 미국 자회사인 PMX사의 실적예상을 상향 조정한다”며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8% 증가한 1713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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