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잎' 최헌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4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0 09: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오동잎' 최헌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4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최헌이 히트곡 '오동잎'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0일 건국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암 투병으로 병마와 싸우던 최헌이 10일 오전 2시15분 향년 64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1948년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난 최헌은 1960년대 말 밴드 챠밍가이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70년에는 밴드 '히식스(He6)', '최헌과 검은나비' 등에서 보컬·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당신은 몰라', '앵두', '오동잎', '카사블랑카' 등의 대표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헌은 MBC 10대가수 가요제 가수왕(1978), TBC 방송가요대상 최고가수상(1978)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