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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Pro1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는 렌즈 교환형 카메라 X-Pro1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AF(Auto Focusing, 자동초점)·MF(Manual Focusing, 수동초점) 속도 개선, 최소초점거리 단축 등의 기능을 담은 이번 버전 2.0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후지필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후지필름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AF속도가 향상돼 매우 밝거나 저조도 환경에서 오토포커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MF 성능 향상으로 전자식 뷰파인더나 LCD를 통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용이해졌다.
메모리카드의 기록 속도는 이전보다 약 2배 빨라졌으며 연속 촬영 후 이미지 재생 버튼을 누르고 1초 내에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X-Pro1 바디와 XF후지논 렌즈의 업그레이드를 함께 해야 이번 펌웨어의 개선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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