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시청률 45.3%기록…'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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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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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시청률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지난 9일 방송된 '넝굴당' 마지막회 시청률이 45.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 37.5%보다도 7.8%P 상승한 수치이며 7월 15일 기록한 최고 시청률 43.1%도 뛰어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2월25일 첫방송된 '넝굴당'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김남주 분)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유준상 분)을 만나 결혼에 골인 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사건들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회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는 배우 이보영, 박해진 주연의 '내딸 서영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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