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9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20쌍의 커플이 고속철(高鐵)에 몸을 싣고 생애 가장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항저우시 관광위원회가 주최한 '고속철 결혼식'에 참여한 20쌍의 예비 신혼부부가 항저우에서 상하이(上海)로 향하는 고속철 안에서 승객들의 축복을 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항저우-상하이 고속철 안에서 결혼 기념사진을 찍는 신혼부부.[항저우=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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