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시인 김병중, '새재아리랑'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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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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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공무원의 열 번째 시집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통관지원과 김병중 팀장(56)의 열 번째 시집인 '새재아리랑'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세관시인으로 통하는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의 한 공무원이 열 번째 시집을 출간해 주목된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통관지원과에 근무하는 김병중 팀장(56)이 12번째 저서이자 열 번째 시집인 ‘새재아리랑’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집에서는 삶과 문학 그리고 아리랑의 출발점을 자신의 고향인 문경새재에 두고 있다. 시인은 낙동강의 발원지이자 문경아리랑의 발생지, 백두대간의 배꼽자리, 한반도 길의 중심 길인 문경을 예찬하고 있다.

이 시집을 통해 고향사랑과 아리랑 사랑의 정서를 눈빛 밝은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게 김 팀장의 소박한 포부다.

그는 바쁜 공직 생활에도 시인과 문학평론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집 이외에도 산문집 ‘누드공항’, 평론집 ‘짧은 시 그리고 긴 생각’을 출간하는 등 영랑문학상 및 순수문학상, 경기도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 29회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세관원 직무에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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