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9보병연대 2대대는 오는 오는 15일,16일, 22일,23일 각각 연병장을 개방하고 K-1, K-2, K-3, K-201 등 개인화기▲ 81㎜ 및 4.2인치 박격포▲ K1 전차 ▲PVS-7(야간투시경) 등 감시장비 ▲P-999K, P-96K 등 통신장비 등을 전시한다.
통신장비 사용 체험, 단독군장 착용 및 안면위장 체험, k-532(전술다목적차량)와 K-1 전차 시승식과 각종 장비를 착용한 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한강 일대 수호를 담당하고 있는 육군 29보병연대 2대대는 파주북소리 축제 기간에 자체적으로 ‘북소리 행사 투어’도 진행한다.
대대 장병들이 직접 파주북소리 축제 현장을 방문, ‘한글 나들이 569전’과 추억의 그 잡지전 등을 관람하고 각종 강연과 문화행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칫 문화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병들에게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제29보병연대 2대대 관계자는 “군부대와 민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부대 개방 행사를 수시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성인들에게 군생활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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