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요코하마 및 일본미디어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요코하마 시와의 상호교류를 위한 초청사업은 2011년 6월 15일 요코하마 시장의 인천방문 시 제안된 관광교류 증진 및 홍보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로 상호도시를 알려 홍보효과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요코하마와 유사한 인천 개항장일대, 송도국제도시, 강화도 등을 살펴보고 9일 열린 K-POP 콘서트 공연을 통해 한류열기를 느끼며 카메라에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번 요코하마 교류 팸투어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두 도시간의 지방 관광자원 및 정보를 교환해 공동 홍보함으로써 관광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일본 미디어 관계자들은 일본현지에서 잡지, 신문,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인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홍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민간교류 등 다양한 차원에서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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