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치다 도미오(內田富夫) 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일본 재계와 학계 원로 9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한단은 15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면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를 예방, 주한 일본기업인들의 모임인 서울재팬클럽 회원들과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예방과 수원 화성 견학의 일정도 예정돼 있다.
한편 국립외교원은 13일 오후 한일관계 정책토론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독도문제 및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방안 △한일관계 평가 및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최강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과 공로명 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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