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이날 민주당 대표 경선 입후보자들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영토 영해 방위에 불퇴전의 결의를 갖고 있다”며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단독 제소와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 국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제 회복에 힘을 써 1년 내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다 총리는 “원전을 새로 증설을 하지 않고, 원전 수명 40년 원칙을 지켜 ‘원전 제로 사회’를 목표로 하겠다”며 “국익 확보를 대전제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A) 참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표 경선에는 노다 총리를 비롯해 하라구치 가즈히로 전 총무상, 가노 미치히코 전 농림상, 아카마쓰 히로타카 전 농림상 등 4명이 입후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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