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0일 열린 제203회 임시회에서 이용범, 류수용 의원 등 5명이 공동발의하고 의원 37명이 찬성한 ‘제18대 대선후보에게 드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오는 17일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대로 이성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성명을 발표하고 여·야 대선 후보를 직접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건의안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수준의 아시안게임 국비지원을 공약화해달라고 여·야 대선 후보에게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인천 중·동·옹진)을 비롯한 56명의 여·야 국회의원들도 아시안게임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한 대회 지원 관련 개정 법안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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