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박해진은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현재 일본에서 개인 팬클럽 'JINist'를 운영 중이며, 1년에 한두번 꾸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박해진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2011년 여름 일본 팬 900명을 국내에 초대해 가을 운동회를 열었다. 일본 취재진에게 보도돼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같은 해 중국팬들도 100여명을 초청해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를 촬영 당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2012년 7월 중국 드라마 '사자자리를 사랑하다' 촬영하던 중에도 박해진은 자비로 200명의 팬을 초청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팬들에 대한 애정을 선보인 박해진은 한류스타로서 지극한 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박해진은 중국에서만 250만명의 팬을 확보했다. 중국데뷔 1년만에 외무성 문화홍보대사와 중국 LETV 인기스타상을 거머쥐는 등 파죽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팬들을 챙기는 박해진은 스타와 팬사이에 모범답안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KBS2 '내 딸 서영이'에서 상우 역으로 출연 중이며, 일본 쥬얼리 브랜드 더 키쓰와 함께 PHJ-Kiss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박해진이 직접 디자인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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