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용 앞날 불투명 ... 점차 악화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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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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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고용시장이 2분기 이후 경기 둔화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발표한 '중국 취업 상황'관련 자료을 인용, 현재 취업상황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이나 경기침체의 여파로 구인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지역적으로 동부 11개 성시의 취업자 수 증가폭이 동기대비 0.33% 소폭 하락한 반면 중부지역의 일자리 수는 작년보다 7%, 서부지역은 작년보다 14% 증가해 중서부 지역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HSBC가 발표한 8월 PMI는 47.6으로 2009년 3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8월 수출 증가율도 2.7%에 그치는 등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취업시장에 대한 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미 지난 4~5월 부터 100개 도시의 구인수요가 모두 감소하고 신규창출 일자리수 증가폭도 감소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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