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남양주에 이주여성 자활돕기 교육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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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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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현대건설이 국제결혼한 국내 이주여성 자활 돕기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에‘다문화 카페’와 ‘샬롬장터’를 마련, 11일 오전 완공식을 가졌다.

다문화 카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교육 및 가정생활 상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신축한 장소다. 샬롬장터는 기존 복지센터의 수납공간을 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교육센터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을 위해 임직원들이 2010년 1년 간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 가운데 2억원을 지원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한푼 두푼이 이주여성들의 교육 및 경제적 자활에 쓰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임직원 급여끝전으로 필리핀 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 , 중증 장애아동 수술비 및 치료비 등 모두 5억3000만원을 지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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