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가락시장 도매시장 법인을 비롯한 유통인과 함께 태풍피해 농가인 전남 나주·영암 지역의 배, 전북 장수·남원 지역의 사과(총 생과 2870상자, 즙 2000상자)를 구매했다. 낙과 구매비용 1억여 원은 공사와 도매시장 법인을 비롯 가락시장 유통인이 분담했다.
이어 11일 오전 11시 공사 현관 앞에서 가락동 유통인과 소외계층 시민을 비롯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과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사 관계자는 "가락시장은 자연 재해에 고통을 느끼는 생산농가와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해 구매 낙과 제공뿐만 아니라 출하자를 위한 장려금 지급 등도 실시해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며 "도농간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