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 파주, 청소년으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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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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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책읽는파주 “청소년 공개토론회” 개최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동네방네 책토론방”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계층별 공개토론회의 첫 시작을 오는 19일 파주북소리 ‘도서관의 날’에 “청소년 공개토론회”로 개최한다.

청소년공개토론회는 북소리의 핵심전시 “한글 나들이 569”展에 맞춰 “말말말 그리고 우리글”을 주제로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최종규 글. 철수와 영희. 2011)의 도서를 읽은 100여명의 청소년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토론 전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진행 중에도 우리말에 대한 궁금증을 지속적으로 질문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말에 대한 생각과 우리말을 바로쓰기 위한 방법 등의 다양한 주제의 조별토론 후에는 전체토론으로 진행 조에서 진행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토론은 딱딱한 얘기만 하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 사소한 생각, 독특한 의견들을 아무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책과 토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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