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공개토론회는 북소리의 핵심전시 “한글 나들이 569”展에 맞춰 “말말말 그리고 우리글”을 주제로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최종규 글. 철수와 영희. 2011)의 도서를 읽은 100여명의 청소년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토론 전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진행 중에도 우리말에 대한 궁금증을 지속적으로 질문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말에 대한 생각과 우리말을 바로쓰기 위한 방법 등의 다양한 주제의 조별토론 후에는 전체토론으로 진행 조에서 진행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토론은 딱딱한 얘기만 하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 사소한 생각, 독특한 의견들을 아무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책과 토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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