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이탈리아 섬유업체 등 약 200개사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직물, 의류, 홈패션, 친환경제품, 섬유원부자재 등이 전시되며, 바이어 사전 매치를 통해 전시 상담회가 병행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친환경(Eco-friendly)관이 운영돼 최근 환경규제가 강화된 유럽시장에서 실크, 한지섬유 등 친환경 소재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한국형 환경 친화적 패러다임이 제시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 전시회에 도내 8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62건 4,410천불의 계약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프랑스 프리미에르비죵, 모스크바 국제섬유 전시회에 참가하는 총 18개 업체를 지원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해외 전시회 지원을 더욱 확대해 소규모 섬유기업을 차세대 수출 중견 기업으로 견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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