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번 교육은 18명의 전문강사들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자국문화 소개와 놀이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다문화강사들은 일본, 베트남, 중국,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주 여성들로 지난 6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해 교수방법과 교재 개발, 모의수업을 거친 전문 강사다.
시에서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사회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오연주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유년기부터 다양한 문화가 서로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건강한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