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2년 7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이 기간 가계대출 잔액은 647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오름세다.
반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6%로 지난해 9월(8.5%)부터 11개월째 둔화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주택대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1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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