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영화‘광해’흥행 따라 우대금리 주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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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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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와 연계된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및 콜센터를 통해 2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모집 계좌가 많을수록, 영화 관객 수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1년제, 2년제, 3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만기 3년제 기준 ▲500좌 미만 모집 시 연4.3% ▲500좌 이상 모집 시 연4.4% ▲1,000좌 이상 모집 시 연4.5%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또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관객 수에 따라 100만명 이상 관람 시 연 0.1%, 200만명 이상 관람 시 연 0.2%의 보너스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상품 가입 고객 중 총 100명 추첨을 통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영화 예매권을 2매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문화·예술 후원은행으로써 앞으로 영화 외에도 드라마, 뮤지컬 등 고객들이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분야와 연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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