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프리카 IT 노하우 전도사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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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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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에키티주에 네번째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개설

카요드 파예미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지사(가운데) 일행이 지난 10일 삼성전자의 수원 홍보관을 둘러보며 시리즈9 노트북을 살펴보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IT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는 11일 나이지리아 에키티(Ekiti) 주정부와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아카데미는 아프리카 지역의 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가 전문가를 파견해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올해 케냐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아카데미 개설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식에서 스마트 PC, 교육용 넷북,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 제공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에키티주 산하 교육기관에 태양열로 2시간 충전 후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솔라셀 넷북’을 3년간 10만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방한한 카요드 파예미 에키티 주지사와 주정부 보건·재정·교육과학부 대표 일행은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과 삼성 딜라이트, 삼성 의료원 등을 둘러봤다.

남상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 노트북과 자체 개발한 교육용 솔루션 공급을 통해 성장 국가의 소비자들이 최첨단 IT 기술의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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