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빅스, 미국·일본 등 해외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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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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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국 브라이언과 12일 합동 콘서트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빅스가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12~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콘서트에서 서인국과 브라이언은 듀엣 콘서트에 빅스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 소속사는 브라이언과 서인국의 듀엣콘서트로 기획했지만, 일본에서 요청으로 빅스까지 참여하게 됐다.

빅스는 지난 7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볼티모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오타콘 행사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아 공연을 마쳤다. 현지 반응이 좋아 미국 진출까지 확정지은 상태다.

일본에서 소속사 선배와 한무대에 서게된 빅스는 남다른 각오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젤리피쉬 가수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인만큼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와 서인국, 브라이언은 12일 콘서트를 위해 11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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